감성사진&자작글 솜이불처럼 by 지구가태양을네번 2021. 2. 15. 그렇게 포근할것같기도 하고 아직은 차가울 것같기도하고 어때? 난 밀려드는 솜이불같은 파도에 발이 젖을까 후다닥 뒤로 물러났지만 푸른바다가.. 부서지는 파도가.. 여전히 나를 반겨주던 바닷가에서 바다가 덮어주던 솜이불을 바라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스쳐간 풍경에 대한 단상 '감성사진&자작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쉬움 (0) 2021.02.15 노을의 약속 (0) 2021.02.15 찰나의 순간.. (0) 2021.02.15 그때 그곳에는.. (0) 2021.01.31 우리.. (0) 2021.01.31 관련글 아쉬움 노을의 약속 찰나의 순간.. 그때 그곳에는..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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