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성사진1 찰나의 순간.. 그렇게 찾아왔다가 그렇게 떠나가버린 한순간의 강렬함을 남기고 기억속으로 사라져버린 '봄'이라는 시간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며.. 떠나가려는 봄을 손위에 살포시 올려놓고 달래봤지만.. 내년을 기약해달라며 바람을 따라 시간을 따라 떠나갔습니다 - 찰나의 아름다웠던 기억속을 걷다- 2021. 2. 15. 이전 1 다음